할로웅^-^ 잘 지내고있남??이쁘니~~ㅋ

벌써 오늘이 3일째고 내일 돌아오네...^^

진작에 가르쳐주셨으면 맨날맨날 적었을텐데.. 어제 가르쳐주시드라~~~~~

그래서 반이 훌쩍 넘은 오늘에야 글을 보낸당..

어제 나의 생일이었는데..

진냥 없으니깐.. 밥도 많이 남고...ㅠㅋ

의자는 더 안필요하공...ㅋ

조금 허전하고.. 그랬딩^^

효진이 있었으면 딱맞고 한~~개도 안남았을텐데..하면서

너를 그리워하면서.... 맛있게 먹었어...^^ㅋㅋ

원호가 남은거 효진이누나 오면 주자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 누나오면 차가운거 말고 다시 여기 같이 와야지!!

했어..ㅋ 잘했쮜???ㅋㅋ

같이 오자~~^^

진냥 돌아오는날 개업식이네.. 또 오자마자 폭풍 흡입 하겠는걸~~??ㅋㅋ

방갑게 내가 진냥 모시러 갈께...ㅋ

저녁에 개업파뤼해야니깐.. 오는길에 푹 자고 와링..ㅋ

남은시간 즐겁게 잘 있다가..

마음이 많~~이 커져서 오면 좋겠네^-^

이제 효진이가 엄마 많이 도와드려야 되는데..

즐겁고 방갑게 내일 보자아~~~^♥^

*사진 이뿌젱??

 땀똔이 주문한.. 진냥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내꺼 흐흐..왕이뿌제?

꽃냄새 솔솔 나고 너무너무 좋다..

향기로운 꽃냄새 맡으면서 이쁘니 진냥에게 글적음...흐흐

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