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출발할 때 기분이 신기했습니다.뭔가 수련회와 영어캠프와는 다른 느낌이었는데 그 이유는 가는 시간도 다르고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었습니다.먼저 수련회와 영어캠프에서 하는 것과는 달리 3p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듣는 사람에게 잘 들리도록 어떻게 띄어서 말하는지 배우고 좌우명,가장 기뻤던 일 같이 무엇을 말해야할지 배웠습니다.말할때 또박또박 잘 말하기 위해서 발음 게임도 하였습니다.그리고 회장선거를 하여 어떻게 말하면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공약을 말할수있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예를 들어서 삼행시로 말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 종이를 등에 붙이고 친구들이 나의 장점을 적어주는 활동도 하고 성격테스트를 하여 내 성격의 장점을 알아보았습니다.물론 단점도 알아보았습니다.이렇게 긴 시간동안 열심히 했으니까 그 시간과 돈이 안 아깝게라도 이 캠프와 엄마가 바라는 것인 손도 많이들어서 발표를 자신감있게 잘~발표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