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쓰는건지 잘 모르겠다.)

캠프에 올 때 버스를 타면서 설레이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했다 선생님은 어떨지 친구들과 잘 사귈지했는데 지금은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해서 그 걱정은 사라졌다.

강의를 듣는데 전에 캠프왔을때 보다 더 재미있는 선생님들이 오셔서 강의도 해주시고 본부장님이 와주셔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했다.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들으면하는 생각도들고 또 오고싶다는 생각도들었다.

2일차 강의를 듣는데 선생님이 'I CAN'활동은 하는데 솔직히 부끄럽기도하고 창피했지만 친구들과 같이하고 교육(멘토)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잘할 수 있었던것같다.

만약 내가 다시 인성캠프를 온다면 그 강의를 다시 듣고싶어서 올 수 도있는것같다. 아님 발표를 다시는 하지않겠다는 약속을해서 발표를 않하던가.....  하지만 이 곳을 왔으니까  당당하게 발표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