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프에 오기 전에는 가기싫고 그냥 집에 있고 싶었다.하지만 막상 와보니 새로운 친구도 많이 사귀고 나의게 맞는 정확한 진로와 내가 진학해야할 진로도 알았다. 또 나의 꿈을 방송기술감독으로 정학히 정했고 방송영상학과라는 학과를 진학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 생겨날 직업과 사라질 직업을 알고 검사,판사,변호사,의사 같은 직업이 사라진다는걸 알고 조금 충격을 먹었다. 안상열 강사님이 말하신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다았고 강사님에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1번째 수업떄 들은 강사님에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말씀 주에 생각한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을 듣고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또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반향이다 라는 말도 기억에 남았다 내가 이캠프를 오면서 정말 많은걸 배우고 느끼도 얻어가는것 같다 다음에 또 가고 싶고 나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실촌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