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 오기전에 나는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다.                                                               

선생님들은 친절하실까? 친구들은 어떨까? 잘 때 춥지 않겠지?

하지만 캠프에 도착하고 나서 그런 걱정들은 다 사라져버렸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친구들은 편가르기,따돌림 없이 모든 친구들에게 잘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캠프에 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선생님과의 상담이다.

왜냐하면 선생님과의 상담으로 인해 나의 꿈이 더 명확해진것 같고, 공부에 대한 생각도 바뀐것 같다.

취침 2조 나영이 정은이 예진이 지민이 보연이 많이 보고싶다.

주연쌤---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하트)사랑합니다!!!

다짐

우등생 공부법에서 배운 공부법으로 전교 1등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부모님이 인성캠프에 보내주신 보람있게 생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