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처음 있을때는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조금씩 친해지게 되었다.

교육활동 덕분에 자신감과 리더십향상의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더 잘할수 있을거 같고,

그러고 싶다. 

나는 내가 앞에서 말하는 것을 아이들은 신경을 그다지 쓰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자신감을 조금 더 가져서 말하고 그것이 완벽에 이르면 리더십을 키워야 겠다.

아이들과 노는 시간이 재밌었는데, 5박6일이 금방 끝나서 아쉬었다.ㅠ.ㅠ

다음 캠프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