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4조 이윤기   

 처음으로 나는 캠프에 왔다. 나(이윤기[5학년]는 남자4조에 배치되었다. 나는 친구들과 형들을 만날 생각에 긴장되고 가슴이 뛰었다. 그래서 말도 못걸고 아무것도 못했었다. 2일차,3일차...  시간이 지나자 농담도 할수있게 되었고 친구들과 형들과도 많이 친해졌다. 임장원,박찬웅,박성율 형,조우찬 형, 정지원 형 과도 친해졌다. 우리 멘토 선생님(이도근) 선생님 과도 친숙해 졌다. 여러가지 리더십 교육, 자신만만 스피치 교육 등 때문에 리더십과 자신감이 많이 길러졌다. 5일차 날 밤에 장기자랑을 했었는데 우리 조는 (숫자송)을 하였다. 자신감이 길러져서 그런지 무대에 설때 긴장감이 조금 덜 드는 것 같았다. 그리고 원래는 게임을 많이 하였는데 잠시만 이라도 게임을 잊게 되었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해서 많은 걸 배웠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리고 다짐을 하였다. 이제 부터는 게임도 적당히 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들고 자신감과 리더십을 더 많이 많이 키워야 겠다고  다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