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에 강당으로 갔을 땐 많이 떨려서 많이 자신감이 없었다.하지만 이번 캠프에선 자신감과 리더쉽을 가르쳐 주었다.무대에 올라와 마이크를 들고 발표할때 많이 떨렸다.헤어진지 5시간32분 밖에 안되었는데 보고싶은 채원이 언니,은진이 언니,근희 언니,중간에 아파서 집에간 정연이언니,그리고 자주 투닥거렸던 동갑내기 연우,그리고 임경영 선생님ㅠ개학하면,다른사람들보다 더열심히 발표할것이다.원래는 조금 소극적이지만 이제는 적극적으로 발표하겠다.나의다짐 십계명도 잘지키며 생활하겠다.그리고 이게 답이 아닐것 갔다고 발표를 포기하지 않겠다.그리고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겠다.또,느낀점은 내가 이  캠프에 잘  왔다고 느껴지고,자신감이 늘어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