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캠프를 오기전 에는 걱정반,설렘반 이었다.

맨 처음에는 아는 친구드로가 같은 조가 아노디어서 걱정이 더 많았다.

지내다 보니 걱정도 조금씩 줄어들고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공부습관에서 내가 모르는 지식과 공부하는 법,노트정리,공부 잘 되는 환경 만드는 법 등 모르는 것을 하나둘씩 배워가서 전교1등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노력하여 전교1등을 노릴것이다.

그리고 강사님들과,임지영 선생님,이주연 선생님,이재민 선생님,정경직 선생님,이수진 선생님들도 우리에게 다른 거소가 많은 것을 알려주셨어 감사했다.

앞으로도 노력하고 계속 노력하여 알려주신 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전교 1등이 되는 날까지 노력 할 것이다.

선생님들,강사님들 정말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