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000입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 그리고 제가 과외를 하면서 도움을 주었던 학생들의 대부분은 제가 처음부터 공부를 좋아하고, 잘 하고, 진로에 대해 확고한 생각이 있는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공부에 대한 생각,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알지 못했고, 더욱이 미래에 무엇을 해야 할지 조차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제게 인성스쿨 캠프는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처음 미래에 대한 생각이 조금도 없었던 제게 마지못해 간 인성스쿨의 캠프는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물론 인성스쿨 캠프가 저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은 것은 아니지만 그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처음 참여한 진로캠프에서 저는 제가 살고 있는 이 삶에서 이렇게나 많은 직업이 있는지 처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 느꼈던 것이 나조차도 어딘가에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겠구나,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딘지,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5박 6일의 캠프는 짧았지만 저에게 많은 울림을 준 캠프로 남아 있습니다. 이후 저는 나름의 꿈을 찾아가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능동적으로 알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지만 정작 공부를 제대로 스스로 해본 적이 없었기에 다시 한 번 인성스쿨 캠프에 참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마지못해 간 처음의 캠프보다는 목적을 가지고 참가한 두 번째 캠프였기에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노력을 하였고 명문대 선생님들의 조언들과 강의를 하러 오신 강사님들의 프로그램을 최대한 많이 습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한번의 짧은 5박 6일의 캠프가 끝난 후 저만의 공부 방법을 스스로 만들기 시작해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보람차게 공부할 수 있었고, 힘든 수험 생활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캠프에서 많은 의미를 얻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개인이 어떻게 임하느냐에 따라 달려있고, 본인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하나의 우연적인 사건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저는 정말 운이 좋았던 학생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몰랐던 시기에 우연히 인성스쿨 캠프에 가게 되었고, 그렇게 간 캠프에서 좋은 멘토 선생님, 강사님들을 만나 공부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가 걸어갈 길을 미리 걸어가신 분들이 해주시는 진심 어린 조언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좋은 우연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지금도 당시의 좋은 경험 때문에 제 꿈을 향해 지금도 걸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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