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바다같은 아들 화빈에게
첨부 화빈엄마 2018-01-09 1751


교육장소 : 용평리조트
취침조 : 남자 1조
학년 : 초3
이름 : 임화빈
내  용 : 화빈 !♥ 잘잤지? 물론 잘 잤겠지.... 우리 화빈이 학교 기숙사 생활에 익숙해서 캠프정도야 신났겠지? 어때 ? 엄마가 고맙게 느껴지지 않을까? 방학했다고 집에만 있으면 심심할텐데 ..캠프가서 친구들 형.누나들 만나니 새롭고 좋지? 엄마가 고마워지고 감사해야 하는거야 ~~ ㅎㅎㅎ 엄마는 덩달아 기분 좋단다 울 화빈이 신나는데 보내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 아들이 좋은데 가서 신나게 놀고 배우니 기쁘고... 모쪼록 화빈아 재밌게 있다 오렴 ! 화빈이 없는 침대가 쓸쓸하다.... 화빈이가 옆에 있어야 엄마 원피스 지퍼도 올려 줄텐데... 뭐 이런것들이 좀 아쉬울 뿐 ~ 사랑해 아들 ~ 보고싶당 으~흥 ~~~뽀뽀뽀~~~쪽쪽쪽 !!♥
         

33254   사랑하는 예원아^^     엄마 아..   2020-01-13   766
33253   사랑하는 성재야~   성재엄마   2020-01-13   1253
33252   우리딸 사랑해     은영이를..   2020-01-13   756
33251   사랑하는 제은이에게     제은이 ..   2020-01-13   751
33250   사랑하는 딸 다해야~!     박범규   2020-01-13   747
33249   자랑스러운 민준이 형아~!     떠뚠이   2020-01-13   725
33248   멋진 수민이 형아~!     떠뚠이   2020-01-13   704
33247   든든한 수민이     사랑   2020-01-13   722
33246   다정한 민준이     사랑   2020-01-13   705
33245   사랑하는 아들 혁이에게 아빠가 ~   혁이 아..   2020-01-13   1341
◀ 1 2 3 4 5 6 7 8 9 10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