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진세영 선생님 등 많은 선생님들일 많은 것을 우리한테 알려주려고 엄청나게 많이 고생해서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오셔서 이렇게 우리들을 위하여 멀리서 오셨으니 ,나도 이제는 머릿속에 꼭꼭 기억해야겠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이 엄청나게 돈을 많이 써서 왔으니 당연히 부모님 한테도 아주아주 감사해야되는 존재이다. 시실은 선생님들이 조금식은 화내기도 했지만, 이것은 다 우리를 위해서 이니까 조금식은 참이 주었다. 나는 교육을 하면서 놀러다니기도 하고 그러니까 인성스쿨도 재미가 있긴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심감 리더십 캠프에서 정재균 선생님이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이야기도 들려 주시고 신기한 소리도 내어 주니까 너무 감사하였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파워포인트’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그래서 공부를 더 하고싶었고 더 플러스 알파가 되었고 더욱 보람이 되었다. 그리고 내가 평생 인성스쿨을 다니고 싶을 정도로 재미가 있었다. 물론 엄마가 보고싶긴 하었다. 하지만 여기는 잘해주고 너무너무 시설들이 좋아서 엄마랑 같이 인성스쿨을 평생 하고 싶었다. 나는 캠프를 하고 나서 느낀점이 여기 용평에서 자유시간도 주었고,그리고 공부도 하었으니 좋았고 그리고 강의랑 복블복 이런 게임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