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의 결정과 나의 결정으로 우등생공부습관캠프에 오게 되었다. 하지만 나의 결정이라고해도 뭔가 끌려가는 기분이었다. 올때는 정말 많은생각이 떠올랐다.친구들은 잘사귈수있을지,수업엔 잘 적응할수있을지등등...하지만 막상 시작하고나니 걱정들이 들지가 않았다.

우등생공부습관캠프에서 내가 공부를 왜하는지,나의공부법은 잘못된건지도 알아보고,시험대비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았다.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꼭 알가야되는것은 필기도하고,교육조로 토론도하였는데 재미있었다.

이젠 캠프가 끝이나고 집에왔는데 배운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교육조,취침조 희우쌤 5박6일 동안 잘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