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캠프를 오기  전 모습은 발표도 못 하고,자신감도 없었다. 하지만 1.2차 진세영 선생님께서는 복식호흡.발성.발음 등 알려주시고,3.4차 선생님께서는 발표방법 등을 알려주셨다.5.6.7.8차 선생님들께서는 3p,합창..그 밖에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셔서 이 캠프를 하기 전 모습과 정 반대로 발표도 좋아졌고,자신감도 생겼으며 무대 공포증도 있었지만 무대위에 올라서서 장기자랑도 하니 '아쉽다..더 재미있게 할걸 또올라가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6

 앞으로도 학교.가정에서도 자신감있게 생활하고 발표도 잘할 것 이다 동생에게도 잘해주고  더 화목한 가정이 되게 할 것 이다.

여기서 좋았던 것은 공부만 배우면 힘들 것이지만 수영장도 가고,고돌라도 타고,다과회,자유활동등 이런한 쉬는시간이 있어서 좋다. 그래서 강사 선생님들,취침조 선생님,교육조 선생님.각 조별 선생님들 과 함께한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다.또, 다들 착하시고 잘 놀아주셔서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강사 선생님들 중 에서도 대학교 교수님들 도 계시던데 초등학교 수준에  맞게 해주셔서 신기 했다. 재미 있으시고 친절하셔서 그런지 더욱 집중이 잘 됐고 이해가 잘 갔다.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끝이나 너무 아쉬울 밖에 없다.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선생님들 하나도 안 바뀐 상태에서 다시한번 좋은추억을 쌓고,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