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리더십 캠프에서 발표법과, 무대공포증 해소등,을 배우고, 나는 다짐했다.

나자신이 할수있는 일에 당당하게 나서서, 최선을 다하기로 말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발표는 물론이고 잘 안가던 영어 스피치 대회도 나가볼꺼다.

   솔직히 엄마가 말을 꺼냈고, 나는 가겠다고 아무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그래도 나에겐 "잘못하면 어떻하지??"라는 두려움과 5박 6일 이라는 길고도 긴 캠프에 처음와 봐서 설레는 마음도 썪여서 왔다.

근데, 친절한 선생님, 친구들 덕분에 그런 마음이 싹 다 사라지고, 좋은 추억만 만들어가는 것 같다.

  좋은 것 많이 배워가요~~~그리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