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전에는 공부 집중 시간이 짧았는데 훨씬 많이 길러졌고 내가 공부하는 공부법에 대한 잘못된 점과 잘된 점을 알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수있었다.

처음에는 조에 친한 친구들이 같이 들어와서 친해지기 힘들었다.그래서 약간 소외되긴 했지만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캠프가 재미있어졌고 여러가지 공부 방법을 배우며 잘봇된 점을 알수있었다.

캠프후 지금의 나는 지금까지 내가 해온 공부 방법은 제데로 된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공부 환경 또한 맞지 않았기 때문에 내실력을 잘 발휘하지 못했을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나의 다짐으로  공부의 결과 또한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 나는 캠프 기간동안 "얼마 안되는 기간인데 이거하나 집중 못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것을 배워간다고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 공부할때 "어쩌피 하는거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각오로 공부를 할것이다.이 캠프기간에 가장 재미 있었던 것은 내가 미래에 공신이 되어 책을 냈을때 표지or포스터 만들기 였다.

왜냐하면 나의 미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 나에게 도움이 된것같은 프로그램은 멘토 들이 알려주는 과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 이었다.

인터넷에서도 나오지 않는 나의 평소의 궁금증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나의 장래희망인'레고 디자이너' 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가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