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부터 7일까지 그리고 오늘까지 캠프하면서 미션!런닝맨도 해보고 교육조 나뉘면서 수업들을때도 인성교육4조에서 남자애들과 같이 수업에 참여해서 재밌고,즐거웠고, 같이 식당에서 밥도 먹고, 밥먹으면서 남자애들 하는말이 웃겼고, 재미있었다. 인성교육에서 교수님도 뵙고, 강의 해주시는 선생님도 뵙고, 푸드테라피 수업해주시는 선생님도 뵙고 정말 여러 선생님들을 뵈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멘토선생님들도 같이 도움에 힘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프와서 이렇게 취침조 혜주 세영이랑도 친해지고 같이 게임도 하고 즐거웠다. 물론 교육조도 여자는 나 혼자였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식당 반찬이 적었지만 뭔가 다 맛있었다. 장기자랑 춤연습도 재미있었고, 무대 올라가서 춤 추는게 처음이었지만, 즐거웠다. 그리고 더 좋았던건 여자쌤들 다 이쁘셨고, 성호쌤께서 잘생긴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캠프가 너무 즐거워서 다음캠프에도 또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