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팍팍!! 자신감있는 아이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적극적인 자기 의사표현 능력이 중해진 요즘.....또래관계, 학업성적까지 영향미쳐

       ○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일수록 다양한 경험(체험)의 기회를 줘야...

자녀가 또래 모임에서 인기있는 리더가 됐으면하는 게 대부분의 초,중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마음이다. 실제로 보면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있게 자신의 말과 행동을 하는, 활동적이고 유머러스한 학생들이 모임에서 주축이 되기 때문에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은 계속 늘어만 간다. 자기의사표현 능력(발표력)이 중요해지면서 취업은 물론이거니와 중,고등,대학 수업시간엔 토론이나 주제 발표수업 과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점수로 평가된다. 결국엔 자신감이 인격형성 뿐아니라 학업 성적, 또래관계까지 그 영향력이 너무 뚜렷하게 드러나다 보니 변화의 노력이 절실해질 수 밖에 없다.

자신감이 있는 학생들을 보면 일단 목소리나 표정, 자세부터 다르다. 타고난 성향일 수도 있지만 부모의 교육 방법, 환경의 영향이 크다. 핵심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인데 단 한번이라 하더라도 경험을 통한 성취감은 다른 것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에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가져온다. 아이가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줘야한다. 그렇다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에게 무조건 하라고 다그치면 오히려 역효과. 아이가 비슷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부모가 함께 해줄 수 없다면 주말이나 방학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교육)활동에 참가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관주(초4)어머님은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 자신감이 없어 늘 걱정했는데 리더십 캠프를 다녀온 후 아이의 변화된 모습에 너무 기뻐하며 다소 소심한 면이 있는 아이라면 캠프에 참가시킬 것을 권했다. 캠프는 친구 관계 형성에 긍정적 경험 쌓는 데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처음만나는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이나 체험활동, 공동체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수줍음이 많거나 자신감이 부족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라면 참가해볼 만하다.

15년 전통! 청소년 인성교육 전문 인성스쿨에서 진행하는 ⌜자신감 리더십 캠프⌟는 민간교육기관에서 최초로 국가인증 우수 수련활동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캠프에서 아이들은 반장 소견문을 써서 발표도 하고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며 스스로 불안감을 이겨낼 수 있는 무대공포 극복훈련도 포함되어 있어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부끄러워하거나 발표할 때 쭈뼛쭈뼛하는 친구들에게 효과가 좋다. 호흡, 시선처리, 자세 등 발표 기초훈련과 논리, 설득력을 키우는 강화훈련까지 소그룹, 중그룹, 대그룹 교육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실습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자기 의사표현 능력을 키우는데 제격이다.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신나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기 중 쌓인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어 실용적인 교육과 활동적인 방학캠프를 원하는 학무모에게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