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며~
첨부 윤미례 2019-07-30 1100


교육장소 : 한국야쿠르트인재개발원

취침조 : 남자 4조

학년 : 중1

이름 : 정창희

내  용 :
아들 어느덧 캠프 3일째로구나~참으로 시간은 빠르게 가지~? 마음같아서는 목소리도 듣고 싶고 이야기도 듣고 싶지만 엄마가 좀 참을게^^
하루라는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같아. 만남도 우리의 성장과 성숙도 허락하신 시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니까.
아들~~ 주어진 시간에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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