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캠프에 오기 전에 자신감도 별로 없고 발표를 많이 하지 않아 부모님께서 이 캠프에 보내 신것 같다.이 캠프에 도착하자 많은 친구들과 16명 등의 선생님이 계셨다.여기에서 교육을 받을 때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을 배웠다.복십호흡,인사법,자세,습관 등등 이다.그리고 취침조를 정하고 나서 내가 친구들 앞에서 자기소개,발표를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됬다.하지만 취침조 친구들과 친해지자 조끼리 발표하는 것이 걱정이 돠지 않았다.마지막 교육에서 본부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다.그 때에는 반성하는 시간였는데 슬픈 이야기를 말씀해주셔서 눈물이 났다.하루,이틀 마지막 날까지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였다.집 또는 학교에 돌아가서도 말씀해주신 강의를 꼭 기억하고 할머니,할아버지,부모님께 잘할 것을 다짐한다.그리고 언니와 나 합해서 160만원이 넘는 돈을 내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