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올때 너무 어색했디.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어색했다 그리고 와서의 기분은 '대체 여기서 어떤 공부법을 배우는거야?'라고 생각이 들었다. 안상열 코치님이 되게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재밌었다. 근데 주정미 코치님은 재미를 없애긴했지만 잘알려주시고 우리 나이때에 맞게 알려주셨다. 덕분에 필기실력이 늘었고 수행평가 관리도 잘 될것같다.또한 멘토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팁을 들으며 적어서 집에가서 다시보고 공부방법을 바꿀것이다. 중간에 좀 아팠지만 그래도 너무 캠프시간이 너무 유익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추억이 되버렸다. 지금 내가 이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떠나서 집으로 간다음 해야할것은 나의 공부방법을 바꾸고 필기도 주정미 코치님이 알려주신것으로 해보고 멘토 선생님이 말해주신 팁으로 공부도 해보고 수행평가도 다 100점으로 맞아보는 것이다. 이캠프를 보내주신 엄마 아빠께 정말 감사했다.나의 중학교 3학년 시절은 공부방법을 배워서 나의 내신도 관리하고 나의 성적표가 꽉차는 시절을 보내볼까한다. 나를 가르쳐주셨던 코치님분들 멘토선생님 팀장님 대장님 그리고 우리 취침조 지수쌤 교육조 이문원쌤께 엄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