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캠프에 왔었을 때는 무슨 선생님이 걸릴지도 궁금했고 긴장되기도 하였다.하지만 나중엔 친구들이랑도 사귀고 나니 긴장도 풀리고 재밌기도 하였다. 교육을 받았을 땐 애들과 떠들기도 하였지만 유용한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다.그리고 숙소에서 취침조 애들이랑 놀았는데 재밌기도 하였고 선생님들과 애들도 좋았다.근데 떠날려고 하니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고 싶을것 같다. 또 오고 싶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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