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캠프를 통해서 나의꿈을 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취침조 친구들 끼리 안 맞아서 부딪힐때도 많았고, 나와 잘맞는 친구,안맞는 친구도있었지만,캠프를 통해서 특별한 친구를 만나서 좋은 추억이 되어서 좋았다.그리고, 교육조,취침조 선생님들도 정말 좋았다.

강의를 해주신 엄명종 선생님과 신용준 선생님이 나의 진로를 찾을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어주신 것 같다.

워터파크에 갔을때, 친구들, 선생님과 정말재미있게놀아서 정말좋았다. 또 친구들과 좋은 추억들을 만들수 있어서좋았다.

장기자랑 할때는 연습할 때 친구들 끼리 부딪히고 힘들었지만, 동생들,친구들,언니오빠 들에게 완벽하지 않은 춤 이지만, 많은 호응 을 받았기에 용기내어 할수 있었다.

가족들과 강아지가 보고싶었지만, 부모님의 믿음이 담긴 편지를 읽고 열심히 남은 캠프생활을 했다.

 가장 생각나는 활동은 워터파크에 간것과, 잘모르는 언니 오빠들, 동생들과 같이 미션 런닝맨을 한것도 생각난다. 행운을 잡아라 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글자를 만들면서 서로에게 한발짝씩 다가가는 것 같아 좋았다. 또, 간식얻기 복불복 에서 간식 오란 씨와 알 새우칩을 뽑아서 숙소 에 가져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먹은것도 좋았다.

다음에 다른 캠프에 또 오고싶다. 여기서는 가족들과, 강아지가 보고싶었지만, 집에 가면 친구들과 선생님들 이 정~~~~~~~~~~~~~~~`말~~~~~~~~~~~~~~~~보고싶을것 같다.

이캠프는 내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