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아, 캠프 기간동안에도 선생님을 웃게 만들더니 교육후기에서도 빵- 터지게 만들었네

중3 제일 큰 형아로서 동생들도 잘 챙기고, 모든 프로그램에도 열심히 참여해서 정말 예뻐보였는데, 캠프에서 배운 많은 것들을 실천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하니 더더더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다^^

앞으로 더 멋있는 사람이 될거라고 믿어!

쌤은 예쁜 사람이 될게ㅋㅋㅋㅋㅋ 유찬이는 꿈을 이룬 사람이 되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만나자^^ 늘 건강하고~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