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런 후기를 쓰는건 처음이지만 2년전에 초6때 한번왔을땐 쓰진안았지만 쓰게됬네요!

저도 처음엔 버스앞에선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숙소에 들어가 자기소개를할떈 애들이 말을안해서 어색했지만 역시 긍정이게 친구들에게

다가가니까 친구들도 마음을 빨리열어주고 취침조 선생님도 좋은분이셔서 첫날은 무난히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이틀째에는 교육조로 나뉘어서 또 걱정했습니다ㅋㅋ 역시 예외란 있죠 맘에 안맞는친구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래도 몇일 지나다 보니 친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착하고 잘생긴 안성호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예쁘고 귀여우신 다혜썜 ㅋㅋ 감동이였죠..참 ㅋㅋ

그리고 기호쌤 애들을위해 참 열심히 애써주셧죠 감사했어요.. 근데 좀 삐질때도있었어요

썜 ㅡㅡ 그래도 이 세명의 선생님덕분에 5박6일 너무 기뻣고 시간너무빨리갔잔아요 ㅠ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날수있었으면좋겠어요!

세분선생님 이거 보시면 톡해요! 

전 여기서마치곘습니다..결론은 선생님자랑밖에못헀네요ㅋㅋ 사랑합니다!인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