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캠프에 오기전에 공부에 대한 목표도 없었고 꿈도 없었다 그냥 나중에 뭐하고살아야하나 생각하며 공부했던거 같다. 나도 그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무섭기도 했다. 그런데 부모님도 걱정되시는지 진로진학캠프를 제안해 주셨다. 사실 이런 캠프보다는 친구들과 노는것이 더 재밌지만 나는 진로를 정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캠프를 가야겠다고 결정했다. 그래서 이캠프를 오게 되었고 캠프에 왔을때는 취침조와 교육조과 나뉘어져 있는데 취침조 교육조 애들이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편했다. 이곳에서 놀기도 많이놀고 진로에 대해 알아가고 고민도 많이했다. 처음 교육은 엄명종강사님께서 교육을 해주셨다. 엄명종강사님교육을받고 나는 내가 사회형이라는 것을 알았고 내 장래희망은 교사, 경찰, 소방관에 가까웠다 그리고 두번째 강사님으로 신용주강사님이 내 진로를 이루기위해 해야할일을 구체적으로 꼼꼼히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공부방법도 가르쳐주시면서 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도 알았다. 그리고 멘토쌤들 조언도 많이 들으면서 공부방법과 현실적인 면도 많이 알았다. 이캠프에 와서 많은걸 배웠으니 이제 실천해야겠다. 마지막으로  멘토쌤들이 예쁘셔서 캠프동안 좋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