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프를 올때 5박6일동안 캠프에서, 가족,친구들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막막햇었다. 하지만 캠프에 와보니 생각보다 친구들도 괜찮고 재미잇었고 금방 친해졋다..나는 이 캠프에 부모님의 추천으로 왓지만, 마침 나도 진로가 딱 정해지지 않아 조금이라도 내 진로를 밝히려고 왔다.

오기전에는 진로도 제대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캠프가 끝나고 내 진로를 정해 꿈을 넓이는 중이다.

여러 강의와 선생님들의 조언,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것같다. 다음에 한번 더 올 기회가 잇다면 다음에는 더 열심히듣고, 질문하며 더 많은것을 배워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