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에 이 캠프에 올때는 별로 오고싶지 안았다.

하지만 이 캠프에서 5박6일동안 지내면서 잘온것 같다고 생각했다.

특히 두번째 진로 강의선생님이 인상깊고 잘가르쳐 주셔서 내가 진로를 정하는대 만은도움을 주신것 같다. 내가 이캠프에서 하고싶고 잘할수있는것을 찾은것 같아서 좋다.

마지막날 밤에 형석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대 그때 들은것을 만이 실천해봐야겠다.

집에가서 스터디 플레너를 해보면서 공부를 할것이다.

그리고 강의에서 배운 공부법을다 해보면서 공부를 할것이다.

신용주 강사님은 잘가르쳐주신다. 내꿈은 교사인대 강의하시는 것을보고 만은것을 배웟다 그래서 신용주 강사님처럼 학생들에게 맞게 잘가르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