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가려고 준비한 나의 마음은 너무나도, 행복하였다. 가족들과 5일 동안 떨어져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나는 여기 캠프에게 발표의 기본, 리더십,자신감,친근감 등 을 배웠다.나는 정말 재밌었다.나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 같이 재미있고,진실을 알아보기도 했다.나는 새로운 친구들이 좋았고, 워터파크에서 신나고 재미있는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온천탕(?)에 가서 추움을 조금 달랬다. 나는 친구들과 있었던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여겨진다.

나는 집에가면 먼저 가족들을 한번 껴안고,뽀뽀할것이다. 그리고 아빠께서내가 돌아오면은 , 갖고 싶은 것을 팍팍 사주신다하며, 기대감이크다. 나는 정말로 행복할것이다. 그리고, 아빠가 고기를 사주실지는 모르겠지만,고기를 다 같이 4+3으로 나누어 먹었으면 좋겠다. 나는 정말로 기대감이 크다.

나는 개학식 날이면, 아마도 무슨발표를 할것같다. 그래서 그때, 배웠던'3P'를 이용해서 발표를 할것이다. 나는 정말로 기분이 좋을것같다. 친구들이 놀리든 말든, 나는 아무상관 없다는 말투로 ,"그럼너는 더 잘할수 있냐?" 라고 대꾸할것이다. 아마도 그 친구가 나를 싫어하는 일것을 예상한다. 나는 학교에서 가장발표를 질하는 아이로 거듭나고 싶다. 왜나하면 여기서 배운것을 그대로보여 줄것이기 때문이다.